[노트북맥북] 새로운 스킨을 입혀보자. 첼시팬들 모여랏!

나만의 맥북스티커

<맥북 데코 첫번째 이야기>

첼시 스티커를 구매하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맥북을 샀으니 뭐라도 붙여야겠다고.. 덕지덕지 시작!!

뭐지? 이 스티브잡스도 빡쳐서 부활할 것 같은 쓰레기맥북은?

...

...

.........

진짜 어이가 없네요..

이 쪼가리 스티커는 사망선고!! ㅂㅂ~~

<맥북 데코 두 번째 이야기>

정말 죄를 깨끗이 씻고,, 두번째 트라이에 들어갑니다.

크.... 역시 사이즈부터가 다릅니다.

빛깔 부터가...ㅎㅎ

케케케!! 넘 이쁩니다.

<맥북 데코 세 번째 이야기>

위에건 제거구요. 동생거에도 제 맘대로 갖다 붙였습니다. 강제 첼시팬

크 이것도 사실 좀 이쁩니다....

일단 여기서 간지포인트!!

오마이갓... 챔스 우승당시 사진이 뒤에 박혀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부적선수를 비춰보았습니다.

펼쳤을때 화면!!

<맥북 데코 마지막 이야기>

어두울 때는 이렇게 사과가...ㅠㅠ

사과는 모니터 라이트이기 때문에 가릴 순 없답니다....흑...

결론!!!!!

맥북은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