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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탄. 무슨 뜻일까요?
고니가 "난 딴돈의 반만 가져가" 라고 말하며 돈을 태우는 장면...
저만 떠올랐나요?
잡설 치우고
메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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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한근, 목살, 삼겹 다 맛있습니다 정말 장난아닙니다.
솔직히 사진으로 말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6 촬영)
그리고 직원분들이 고기 다 구워주십니다. 이거 정말 큰 메리트입니다.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첨언 할필요가 없으니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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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맛있겠네요...
상암에는 맛집이 많은거 같아요!
아 그리고 돈탄에서 타짜 생각할 수 있는건
고무망치님 뿐입니다ㅋㅋㅋㅋㅋ
찹도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곧 행마에 자몽비앙코가 뜰지도 몰라요. 상암 슈퍼커피에 자몽비앙코가 떳거든요.
자몽비앙코 포스팅 안해주시나요??
아 그리고 고무망치님 오피스 블로그 글 봤는데 진짜 약간
천재이신거 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