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망치의 Dev N Life 고무망치의 Dev N Life

점심을 먹고 아몬드라떼를 섭취했습니다. 신메뉴라고 했는데, 뭐랄까요.. 유망주라고 믿었지만 원하는 성적을 내지 못했던 어떤 축구선수가 떠오르는 메뉴였습니다. 네, 그 선수 맞아요. ​ 아몬드가 흩뿌려져 있는 아몬드라떼 ​ 이렇게 섞이지 않은 라떼는 언제나 맛있어 보이죠? ​​​ ​ 바닥에도 아몬드가 깔려 있네요 ​ 섞어보니 일반 라떼랑 다를게 없은데요 맛을 보면 아몬드기름의 특유향이 느껴집니다. 전 맛이 없진 않은데... 다음부터 안먹을 예정입니다 ​ 물론 다 쳐먹긴 햇지만요 ㅎㅎ 아몬드 때문에 속이 안좋아지네요... **** 1. 아몬드라떼 별로입니다!! 2. 이것도 공차빨대로 드세요. 힘주어 아몬드 흡입하려다 사레들렸습니다..

커피와 과일을 동시에 섭취하여 카페인과 비타민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방법!! 바로 ​​​​슈퍼커피의 오렌지비앙코입니다. ​ 이 사진은 썸네일 때문에 퍼온거구요 하.. 이 사진은 너무 이뻐서 갑자기 의욕저하되지만 ... ​ ​ ​ 목성의 표면과 너무도 흡사한데요? 나름 층을 내주려고한 알바님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 섞어준 모습입니다. 저 오렌지와 뒤섞인 검은가루가 뭘까 고민햇는데 일단 원두가루인걸로 생각하기로 햇습니다. ​ 오비는 이렇게 두꺼운 공차빨대로 드셔야해요 안그러면 ​​​오렌지 알갱이가 빨대를 막아버립니다. ​ 이정도양이 남으면 고민에 빠집니다.. 역겨운 ​​인조거품과 달콤한 ​​오랜지 알갱이... ​ 전 후자를 택하고 잔을 비웟습니다. 왜냐면 오늘 물컵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전 컵씻으러..

IONIC에서는 LIST나 다른 여러 컴포넌트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스크롤을 만들어주죠? 근데 이 스크롤 위치(화면위치) 를 제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IONIC에서는 transform : translate3d(x,y,z); 을 사용해서 스크롤 효과를 주고있습니다. 이 css를 제어하는 것 대신 매우 손쉽게 스크롤의 위치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채팅기능과 관련하여 소개해드릴게요. 사용된 코드는 이렇습니다. chat.html {{chat.user}} {{chat.message}} app.js (controller를 그냥 app.js에 선언해놓았어요.) imageApp2 //ng-repeat 종료 이벤트를 위한 디렉티브선언.. 이전 블로그 참조하세요 .directive('ngRepeatEndWatch', f..

ng-repeat이 끝났을 때 특정 메소드를 실행하고 싶을수가 있다. 예를 들어 alert( 108건의 데이터가 조회되었습니다. ); 같은 횟수를 체크하고 싶은 경우도 있고.. 아무튼 볶음고추장처럼 알아두면 언제든 사용할 수 있을만한 꿀팁!! 1. controller.js 에 directive 추가해주기 angular.module('starter.controllers', ['firebase']) .controller( 'sampleCtrl', function().....); .controller( 'sampleCtrl2', function()....); 이렇게 사용하고 계실텐데, 아래와 같이 수정해주세요. angular.module('starter.controllers', ['firebase']) ///..

***앱솔루트 베리아사이 0.75L (+스트레이트, 토닉워터,사이다, 콜라) 실험, 구매, 가격, 조합1. 맛 : 사이다,스프라이트 > 스트레이트 > 토닉 > 콜라2. 왕십리 이마트에서 구매3. 가격은 3만4처넌대 1. 스트레이트 일단 블루베리 성애자로서 스트레이트도 굉장히 부드러움!!마시고 2초뒤에는 속이타지만..그래도 라즈베리보다 훨씬 덜하다!! 결과 : 향 덕분에 역시나 스트레이트 샷도 부드러움!!얼음넣어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 2.토닉워터 토닉워터는 역시 중간은 가는듯!! 결과 : 이런 청량한 레몬/베리같은 보드카에 토닉워터는 역시 옳은듯!베리향도 충분하고 굿굿 3.콜라 윽.. 완전 구리진 않지만 앞으론 먹지 않겠다. 결과 : 1일 2캔콜라를 하는 흡연가수준으로 스스로 건강을 헤치는 나..

전 세계의 스타벅스에서는 해당 지역(나라,도시)에 해당하는 머그잔을 팔고있다. 소장하고 있는 머그잔을 소개해보겟습니다. 스타벅스 머그 어딘지도 모르는 불가리아 미국인지 처음 안 피닉스 여기는 암!! LA 말레이시아의 쿠알라 룸푸르 시애틀 종합시장 pike place market 씨애틀이랑 말레이시아의 페낭!! 잔이 생각보다 안 이쁜 프랑스만리장성인가요?? 베이징금문교 맞나요?? 샌프란시스코자메이카랑 상관없는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김군이 is와 접선했던 그리고 완전 가보고싶은 ㅠㅠ 이스탄불아리조나 칩사마 마카오 여긴 9개임!! 반둥은 어디임?? 해외여행 입문 홍콩 이름만 들어본 애틀란타 칩사마2 라스베가스 괜히 침돋는 프랑크푸르트남산타워 서울!!! I♥︎NY 뉴욕!어린쥐 컨추리인줄 알앗는데 오렌지 카운티!..

빚을 꼭 갚는 라니스터같은 직장 선배에게 선물받은 초콜렛.원래 초콜렛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틀만에 다 까먹음 ㅎㅎ 하 일단 화이트초콜렛은 너무달고 카카오의 느낌도 안나는 거부감이 들지만 일단 페레로니 믿어보기로! 까보니 완전 창렬 인줄 알았지만 요즘대세 복층구조로 이루어진 혜자초콜렛이었다는!!한층에 10개씩 20개 들어있습니다~ 님들아 아이폰 카메라 오집니다 정말^^하나 집어서 까봅니다.이제 한입 콱! 안에든 매우 고소한 땅콩,아몬드, 헤이즐넛향까지 하아..ㅠ.ㅠ 또먹고싶다...근데 요거 한알에 57키로칼로리니까저거 한입에 28칼로리네요 ㅎㅎ 세상의 이치란게 좋은 것, 이쁜 것들은 비싸고 맛있는 건 살찌고...하.. [페레로 퀴센 영양성분, 칼로리]근데 이렇게 계속 다 쳐묵어서 약 1000칼로리를 섭취했습..

13년 여행을 다녀오면서 구매하고는 정말 뿅갔던 보드카가 있었다.앱솔루트 라즈베리!!! 한동안 이마트에서만 술을 구매하던 나에게 라즈베리는 얻기 힘든존재였는데.. 이렇게 얻게 되었다.구매는 상봉 코스트코 에서 호호홓 38,000원인가 주고산듯합니다. 이마트에서 750ml가 3만5처넌정도인걸 감안하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 오늘은 3가지 방식의 시음을 하겠다.1. 스트레이트2. 토닉워터3. 콜라 1. 스트레이트 따기만 했는데도 라즈베리 뽕맞은 기분 하하핳핳호세쿠엘보 살때 받았던 잔에 호로록~~ 결과 : 라즈베리의 특유 향덕분에 40도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향기롭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다.역시 라즈베리는 향이..ㅠ.ㅠ 짱짱!!! 2.토닉워터 결과 : 토닉워터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이유는 모르겠다. 별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