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르 OMG] 많이 본 듯한 [[OMG]] 예거와 집중 비교분석!!!

OMG를 살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중이시라면 클릭!!!!

너무나도 흡사한 OMG와 예거마이스터

비교분석 들어갑니다!!

KT에게 질 때면 최저시급을 못받고 일하는 기분입니다.

KBO 경험치북... (KT팬님들 죄송합니다.)

동생이 까페에서 가져왔을것만 같이 생긴 예쁜 얼음잔도 있습니다.

(물론 훔친거 아님)

Step 1. 예거콕을 만들어라!!

비율은 제 취향껏 조절할게요 ㅎㅎ

네!! 예거콕 완성입니다!

비율은 제맘대로 2콜1예로 맞춰보았습니다.

호로록 해버렸습니다.

예거는 뭐랄까요..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만난 또는 처음 만난 동창생같습니다.

굉장히 익숙합니다. 상상하시는 맛이 있다면 그 맛입니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1561

<동창생 보러가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익숙함이 맴도는데요.

예거는 많이 드셔보셨을테니 잡설치우고  OMG들어갑니다!!

Step 1. 오엠콕을 만들어라!!

오엠콕은 제가 만든 단어입니다. 많이많이 퍼트려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컵을 생수로 헹궈줍시다.

중학교 2학년 과학시간에 배운 변인 통제가 기억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엠콕을 만들었습니다.

오엠콕은 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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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예거콕과 다릅니다.

블라인드 테스트해도 무조건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콕 집어 느낌을 전달하기 힘들지만,,

좀 쓴 맛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기분 나쁜 쓴 맛은 아닙니다.

좀 더 리큐르같은? (리큐르가 뭔지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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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술 집에서 복분자주를 비롯한 과일 소주를 굳이 먼저 시킨적이 있다??

YES : OMG 비추.

NO : OMG도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예거에 비해서 저렴하거든요!!

친절한 OMG(리큐르) 성분표

비교분석 끝!!!

<제 술리뷰는 시음과 동시에 업로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