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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레스토랑] 호텔프리마의 공레스토랑에서 중식코스요리 먹기
    무념무상일상/그만 처묵처묵 2016. 7. 28. 01:02



    무려 중식 코스요리를 먹으러 호텔프리마에 다녀왔다.

    중식 코스요리는 사실 처음이라 두근두근거리며 갔다.

    솔직 후기는 스크롤 제일 아래로 ㄱ ㄱ ㄱ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이렇게 셋팅이 되어있고, 전채요리가 나옴!

    사진으로보니 굉장히 고급스럽네요.

    편육, 삶은 새우?, 해파리, 관자요리, 오리알요리.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네요.

    여기서는 오리알요리가 뭔가 젤리같이.. 특이한 식감이었는데 그닥 ㅠㅠ..

    관자는 역시나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정말 요리가 끊임 없이 나옵니다.

    너무 빨리 빨리 나와서 조금만 천천히 해달라고 부탁드렸네요.

    게살스프인데요. 이건 뭐 맛 없을수가 없습니다.

    누룽지도 들어있는데, 

    맛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딱 적당한 양이 나와서 맛있게 잘먹었네요~!





    그리고 처음먹어보는 상어지느러미(샥스핀)

    굉장히 특이한 식감이고 처음 느껴보는 식감이어서 뭐라 설명이 잘 안되네요.

    보들보들하고 해삼같은 느낌도 나고..

    첨이라 맛나긴 했지만 SoSo!!





    대망의 칠리새우!!

    올해 중 가장 맛있었던 요리다~!

    새우 두마리밖에 없어서 아쉬웠음. ㅠ.ㅠ

    상상하는 맛이 있다면 그 맛이지만 굉장히 튀김옷은 쫄깃하고 새우는 엄청 탱탱해서 굿굿

    이 포스팅의 메인사진이 새우인 이유도 넘맛있기 때문이랍니다






    <이 요리는 사진을 찍지 못해 퍼왔습니다>

    이 요리가 유산슬이라고 합니다.

    처음 먹어봤고,, 사실 다시 먹지도 않을 것 같네요.

    버섯 편식이 심해서 한입 먹고 안먹었더니, 직원분이 버섯 못드시나봐요 하고 통째로 다시 가져가셧달..까





    문화충격의 고추잡채.

    잡채에는 모름지기 당면이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근데 당면은 없고, 피망, 고기, 양파, 고추 등의 재료로만 요리가 되어있더라구요.

    잡채에 당면이 없어서 조금 충격이었지만 저 빵에 싸먹으면 꿀맛입니당~~!







    아.. 이거 너무 많이 나오는데?? 라는 마음이 들 때쯤,, 마지막 메인요리가 나옵니다.

    짜장, 짬뽕, 볶음밥 중 택1인데요.

    저는 짜장면을 선택했습니다. 당연한 선택아닐까요?




    이 정도 식당에서 짜장면 맛없기 힘듭니다.

    짜장면 역시 맛있습니다!!

    제 짜장면랭킹은 홍콩반점이 1등이었는데, 여기가 더 맛있더군요.ㅎㅎ


    과일과 커피로 디저트까지 맛있게 먹고나면 

    배 터질정도는 아니고 기분좋게 식사가 마무리됩니다~!






    총평

    1.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 많아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 호텔 식당이라 그런지 굉장히 고급스럽고 어르신들과 오기에도 좋아보이네요.

    3. 가격이 6만원이다보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즐겨볼만 한 것 같네요.

    4. 맛은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5. 굉장히 친절합니다. 유산슬을 거의 다 남긴것을 보고 버섯을 못드시면 볶음밥에서 버섯을 빼드릴까요? 라고 물어주시는 세심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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