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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대기도 전에 먼저 장미향이 나는 기분탓같은 느낌입에 들어오자 마자 쌉싸름한 맛이 난다.끝 맛 또한 쌉사름..장미 잎을 먹어본적 없지만 그걸 씹은 뒤에 물을 삼켜서 입안을 헹군 뒤 삼키는 느낌난 별로다 ..
향이 정말 약한 편 집에서 먹는 보리차같은 느낌도 나고 별 느낌이 안난다. 음.. 향도 없고 맛도 무미 건조.. 맛 없는건 아니지만 굳이 ?
캬라멜이라고 해서 쫄 필요 없음. 단 맛이 나는건 물론 아님캬라멜의 향이 남. 복숭아 티의 향도 나면서 조화가 굉장히 좋음.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기 딱 좋음~
입에서 민트향이 가시질 않도 맴돔 처음에는 참치회 맛이 남 가끔 상쾌한 기분을 내고싶을 때 마시기 좋은듯 샘플러정도 까지만.. 많아 봣자 안먹을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