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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iOS12에서는 아이폰 전용앱이 아이패드에서 실행해도 16:9로 실행된다.앱등이에게 살충제를 뿌린다./iOS 2018. 6. 24. 16:49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iOS앱 심사를 요청하면, 애플에서는 아이패드에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앱이 iPhone only앱일지라도, 애플에서는 아이패드에서 심사를 진행하죠. iPhone only앱을 아이패드에서 실행해보신 적이 있나요?아마 은행앱?을 아이패드에서 다운받아보면, 화면이 작게 나타나고, 비율 해상도 등이 엉망이 된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말 그대로, iPhone only앱이기 때문에 iPad에서는 지원을 하지 않는겁니다. 이 때, iPad에서는 화면을 3:2비율로 보여줍니다.(아이폰4의 비율 말이죠.) 하지만 iOS12에서는 바뀌려나 봅니다.iPad의 iOS11과 iOS12(beta2)에서 iPhone only앱을 실행시킨 결과를 보시죠.iOS11에서는 3:2비율로 나타나고, iO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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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아이패드(iPad)에서 UIActivityViewController를 Present하면 크래쉬가 발생.앱등이에게 살충제를 뿌린다./iOS 2016. 9. 20. 21:06
원인은 간단하다. 아이패드에서는 popover형태로 activityViewController를 보여준다. 따라서 UIActivityViewController의 프로퍼티인 popoverPresentationController에 몇 가지 셋팅을 해주어야 한다. 2,3번째 줄의 코드처럼 popover될 위치를 잡아주어야 한다. sourceView는 위 스샷에서는 공유하기버튼 객체가 될 것이고sourceRect는 버튼의 bounds가 될 것이다. 이 작업을 하지 않으면 아이패드에서는 100% 크래쉬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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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깅] Splitview에서 화면의 가로사이즈 때문에 생긴 버그앱등이에게 살충제를 뿌린다./iOS 2016. 5. 3. 00:12
QA를 안해봐서 그런지 QA들은 참 대단하다.귀신 잡는 해병보단 버그 잡는 QA들이 더 대단하다. 버그내용 - Splitview일 때 네비게이션 바의 타이틀이 길어지면 네비 바 가로 전체를 차지해서 백버튼과 네비BarItem을 가리게 됨. 당연히 엄청난 버그 네비게이션 바에 필요한 데이터를 model로 관리했는데, 이 때 타이틀뷰의 최대 길이를 (UIScreen의 width사이즈 - 네비바Item들의 width합)으로 지정해줬다.Split이 되어 앱의 width는 짧아 지지만 UIScreen의 width는 변함 없이 디바이스의 가로길이를 리턴한다.UIScreen의 width를 self.view.window의 width로 바꿔주고 해결 네이버 인강에서 봤는데, 앱은 항상 하나의 window를 갖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