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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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레스토랑] 호텔프리마의 공레스토랑에서 중식코스요리 먹기무념무상일상/그만 처묵처묵 2016. 7. 28. 01:02
무려 중식 코스요리를 먹으러 호텔프리마에 다녀왔다.중식 코스요리는 사실 처음이라 두근두근거리며 갔다.솔직 후기는 스크롤 제일 아래로 ㄱ ㄱ ㄱ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이렇게 셋팅이 되어있고, 전채요리가 나옴!사진으로보니 굉장히 고급스럽네요.편육, 삶은 새우?, 해파리, 관자요리, 오리알요리.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네요.여기서는 오리알요리가 뭔가 젤리같이.. 특이한 식감이었는데 그닥 ㅠㅠ..관자는 역시나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정말 요리가 끊임 없이 나옵니다.너무 빨리 빨리 나와서 조금만 천천히 해달라고 부탁드렸네요.게살스프인데요. 이건 뭐 맛 없을수가 없습니다.누룽지도 들어있는데, 맛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딱 적당한 양이 나와서 맛있게 잘먹었네요~! 그리고 처음먹어보는 상어지느러미(샥스핀)굉장히 특이한 식감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