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망치의 Dev N Life 고무망치의 Dev N Life

많은 언어에서 제공하는 비동기 처리 방식.Swift(또는 objc)에는 GCD가 있다. iOS개발을 하다보면, 아래 코드를 많이 보고, 또 사용할 수 밖에 없다.DispatchQueue.main.async {//...} 구글에 GCD를 쳐보면 무수히 많은 정리문서가 존재한다. (심지어 한글로 포스팅한 글도 엄청 많음)그래서 난 나만의 정리를..위해서 포스트를 작성한다. 아래 코드의 결과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면, 학습이 되었다고 판단하겠다. UIViewController의 viewDidLoad()에서 작성한 코드니까, 아래 코드는 메인스레드에서 작동한다는 전제가 있다. override func viewDidLoad() { super.viewDidLoad() DispatchQueue.global().sy..

Swift 2.0에 guard가 등장했다. 이 놈이 평범한 if문보다 어떤 강점이 있는걸까? 복잡도를 최소화해보자. 조건문은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요소입니다. Obj-C도 Swift도 예외는 아닙니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더라도 조건문에 의한 복잡도를 벗어나는 완벽한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불행히도, 조건문은 종종 복잡도를 높이는 원인이 되곤 합니다. 촘촘히 쓰여진 조건문은 디버깅의 방해요소가 되기도합니다. 촘촘한 if문을 피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기도 했어요. - (void)fetchListOfCustomers:(NSArray *)customers { if (!self.reachable) return; if (!self.connected) return; if..